
(안성=포토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안성시의회 의원 및 사무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13일 오후 2시 안성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안성시의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권익위 청렴 교육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실효성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책임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선서식'이 진행되었다. ‘청렴선서식’에서는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의원 대표로 선서를 진행했으며, 안성시의회 공직자 대표로는 2025년에 신규 임용된 김나현 주무관이 대표 선서를 맡아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전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청렴 실천 방안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