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 경인지역총장협의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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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 경인지역총장협의회 회장 선출
  • 엄태수 기자
  • 승인 2025.02.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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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 전경(안성캠퍼스)
한경국립대학교 전경(안성캠퍼스)

(안성=포토뉴스) 지난 2월 21일 을지대학교에서 열린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이 제 11대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4년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이었던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지방정부의 매칭 규모를 보면 경기도는 135억원 수준이다. 이는 대전 680억, 광주 173억, 강원도 4,500억(5년기준)등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면 턱없이 적은 규모다. 대학교 숫자와 인구 대비 경기도의 지원규모를 볼 때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들 또한 시군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소속 33개 대학 중 81.8%에 해당하는 26개 대학이 열악한 대학 재정 극복을 위해 2025년부터 등록금을 인상했다. 하지만 등록금 인상대학은 국가장학금Ⅱ 유형에서 배제되어 불이익을 받게 되기에, 대학총장들은 장학금 지원이 줄어드는 규모를 정부에서 대학지원사업으로 확충되어야 한다는 정책을 건의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등록금 자율화 정책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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