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포토뉴스) 9일 밤새 내린 눈으로 선운사는 눈으로 가득하다.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선운사 설경과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내며 걷는 스님들의 얼굴엔 동심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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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포토뉴스) 9일 밤새 내린 눈으로 선운사는 눈으로 가득하다.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선운사 설경과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내며 걷는 스님들의 얼굴엔 동심의 미소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