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성면 황금빛 논에서 안성쌀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안성=포토뉴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기 안성시 양성면 한 논밭에서 수확시기를 앞둔 안성쌀이 황금빛을 띄며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안성시 양성면 황금빛 논에서 안성쌀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Tag #안성쌀 #안성시 #양성면 #포토뉴스 #사진뉴스 #안성벼 #안성들판 #안성황금들판 저작권자 © 포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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