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포토뉴스) 최태종 사진작가(경기환경사진연구소장)가 지난 18일 금요일 오후3시경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하남지부에 사진작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의 아침 풍경을 담은 2작품과 사진을 비롯해 파인아트적 감성이 돋보이는 해바라기와 흰눈썹황금새 2작품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들이다.
최 작가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과와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가천대학교 환경·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를 전공했다. 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장으로 활동헸으며, 특히 하남지역의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과 생태·환경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진예술가다.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하남의 자연과 환경을 예술적 시각으로 기록하며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사진으로 조명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하남지부 서현숙지부장은 “소중한 사진작품을 기증해 주신 최태종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품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기록해 온 최 작가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사진을 통한 문화예술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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