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포토뉴스) 중국 백두산 자락의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온천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에는 짙은 녹음으로 뒤덮인 숲 사이로 목재 탐방로가 길게 이어지고, 곳곳에서 온천수가 흘러나오며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화산활동의 흔적을 보여주는 붉고 검은 암석 지형이 펼쳐져 백두산 특유의 지질환경을 드러낸다.
탐방객들은 목재 데크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백두산의 독특한 생태와 지질 경관을 만끽하고 있다.
푸른 숲과 뜨거운 온천수, 거친 화산 지형이 한데 어우러진 백두산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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