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경기 안성시 남파로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등이 고장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위태롭게 매달려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일이 발생했다.
13일 안성시 남파로 교차로에서는 차량 신호등이 정상적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 채 한쪽으로 처져 매달려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신호등은 점등되고 있었지만 본체가 기울어진 상태여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해당 교차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이어지는 도심 구간인 만큼, 신호등이 추가로 이탈하거나 떨어질 경우 교통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장을 본 시민들은 “신호등이 고장 난 채 위험하게 매달려 있어 불안했다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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