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지부, 전국 사진인 교류 확대하며 사진문화 발전 앞장
(경기=포토뉴스) 전국 사진인들의 창작 열정과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제20회 김포전국사진공모전’이 작품 접수를 시작하며 전국 사진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제20회를 맞아 사진을 사랑하는 전국사진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진예술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년의 역사를 이어온 김포전국사진공모전은 전국 사진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과 인물, 문화, 일상의 순간 등을 작품에 담아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사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데 의미를 두기보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을 가진 사진인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사진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공유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가장 강력한 예술 가운데 하나다. 한장의 사진에는 촬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현장의 분위기, 작가의 감성과 메시지가 함께 담긴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더라도 작가가 어떤 순간을 선택하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번 공모전 역시 전국 사진인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작품과 현장에서 포착한 특별한 순간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다양한 사진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는 공모전을 통해 전국 사진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사진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사진을 통한 문화예술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백미화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장은 “제20회 김포전국사진공모전에 전국 사진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소중한 순간을 작품으로 공유하고, 이번 공모전이 사진인들의 교류와 새로운 창작의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사랑하는 전국 사진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는 앞으로도 전국 사진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진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