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모누=포토뉴스) 튀르키예 북부 카스타모누의 한 야외 휴게공간에서 한 마리의 개가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개는 아이스크림 판매점과 야외 테이블 사이에 자리를 잡고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 사이에 누워 있는 모습이 마치 이곳의 단골손님처럼 자연스럽다.
주변에는 튀르키예에서 널리 알려진 아이스크림 브랜드 알지다(ALGIDA)의 붉은색 파라솔과 매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맞은편에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오가는 도심 풍경이 펼쳐져 있다.
특히 사진 속 강아지는 특별한 보호시설이나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어, 현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의 개가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스타모누는 튀르키예 흑해 지역의 역사적인 도시로, 오스만 시대의 전통 가옥과 성곽, 이슬람 사원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찾는 역사 유적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에서도 튀르키예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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