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카스타모누=포토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북부 카스타모누(Kastamonu)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카스타모누 성 주변에서 내려다본 시가지 모습으로, 산자락을 따라 빼곡하게 들어선 붉은 기와지붕의 전통 가옥과 현대식 건물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이어지는 산 능선과 도심 곳곳의 이슬람 사원 첨탑이 어우러져 카스타모누만의 독특한 도시 풍경을 보여준다.
카스타모누 성은 도시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역사적인 요새로, 이곳에서는 카스타모누의 오래된 시가지와 주변 산악 지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붉은 지붕의 건축물이 밀집한 시가지가 대표적인 풍경으로 꼽힌다.
카스타모누는 튀르키예 흑해 지역의 역사적인 도시로, 오스만 시대의 전통 가옥과 역사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성과 시계탑 등 주요 명소에서는 오래된 도시의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지붕과 초록빛 산자락. 과거와 현재가 한눈에 겹쳐지는 카스타모누의 풍경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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