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문 사진작가 ‘자연의 숨결’ 주제로 개인전 성황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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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문 사진작가 ‘자연의 숨결’ 주제로 개인전 성황리 오픈
  • 엄태수 기자
  • 승인 2024.08.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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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재문 사진작가 개인전이 이천시 얼쓰갤러리에서 ‘자연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정재문 작가 부부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3일 정재문 사진작가 개인전이 이천시 얼쓰갤러리에서 ‘자연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정재문 작가 부부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이천=포토뉴스) 3일 정재문 사진작가 개인전이 경기 이천시 얼쓰갤러리에서 ‘자연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재헌 부의장, 임진모 시의원, 허원 경기도의원, 최갑수 이천예총회장, 조한준 이천시주민자치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김시묵 부이사장, 경기지역 시·군지부장을 비롯하여 지역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정재문 작가는 인사말 통해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이 주는 평화와 조화를 상기시키고, 현대인들이 잊기 쉬운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통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찾는 계기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 사진예술발전을 위해 일조하는 사진작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문 작가는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지부장, 경기도지회 부지회장,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경기도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예총 경기지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이천시 사진예술발전을 위해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3일 정재문 사진작가 개인전이 이천시 얼쓰갤러리에서 ‘자연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오픈식에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3일 정재문 사진작가 개인전이 이천시 얼쓰갤러리에서 ‘자연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오픈식에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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