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산도 노란 유채꽃 물결 장관 연출
2024-04-10 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완도=포토뉴스)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는 유채꽃을 보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이 붙여진 작은섬 전남 완도군 청산도. 사진=이재현 기자